[서초동] 여유롭고 넉넉한 브런치 세트 '요요마의 키친' 일단 기타 분류


지난주부터 바쁘고 빡빡한 일정이 마무리 되자

여유로운 점심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급하게 메신저로 지인은 섭외...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오늘 선택한 장소는 서초동의 요요마의 키친...

지난달에 스티브 바라캇 콘서트를 보러갈때 가려했던 곳이기도 한 곳...

사실 브런치까지 생각한건 아닌데...

얼마전에 브런치를 먹으려다가 취소한 적이 있어

메뉴판을 보자마자 바로 브런치 세트를 선택..!

브런치는 그래도 토스트가 기본이라는 생각에 나는 '프렌치토스트 브런치'

일행은 수제 햄버거 세트... 무슨 수제 고기가 나오는 거였는데...

두둑한 토스트 세트...

3개의 토스트와 스크럼블 에그가 한가득!!!!!

먹음직스러운 햄버그인것 같긴 한데...

먹기 쉬워 보일 것 같지는 않은...

결국 동행은 햄버그를 다 분해해서 먹더라는...

딱 봐도 차이나는 두개의 메뉴...

이렇게 배불리 부런치를 먹게 될 줄이야...

결국 남기기까지 했다는.. 브런치 세트를..;;

낮시간이라 그런지 브런치를 다 먹을 때 즈음에는 가게가 완전 한가해진..

역시 브런치는 이렇게 여유로운 곳에서 먹어야 제맛~!!

예전에 간판이 보드람치킨이랑 좀 비슷한 느낌이라...

치킨집으로 생각했었다는;;;


무작정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가게에서

여유로운 시간과 든든하게 브런치를 먹고 나니, 그동안의 피로와 기분이 좀 정화되는 느낌..

일행도 그날 회사에서 기분이 좀 않좋았었는데

기분전환이 됐다고 좋아하기도 했고~ 만족스러웠던 곳...


덧글

  • p 2011/04/03 20:27 # 삭제 답글

    태그도 요요마의 '치킨'이라고 쓰셨네요ㅋㅋㅋ
  • Caico 2011/04/03 22:13 #

    제가 원래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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