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찾아간 홍대의 카페 'ido'
근데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에는 굉장히 아기자기한 공간이라
들어가는 순간 마음에 확 든 곳...
게다가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감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은 그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듯~

난 별다방 콩다방보다.. 이런 진한 드립커피가 너무 좋은데..
갈 기회가 너무 적어져서..;;

옆에 사진도 마음에 들었고 일단 구석이라... ㅋㅋ
님 위의 거울에 귀신 처럼 나오셨습니다... 희미하게 나화서 제법 있어보이시는걸요? ㅋㅋㅋ

평일 낮이라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이곳저곳 기웃기웃..
라디오에서 DJ가.. 음식 사진 찍어서 올리는 행동 말라고 했는데;;
여전히 이러고 있는 본인... 쩝..

좌석이 조금 불편해 보이긴 하지만...

누구든 와서 편하게 쉬다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ㅎㅎ

가끔 이런 흔들린 사진이 더 좋을 때가 있다...

귀여운 컵도 있고 팬시제품들까지...

진하고 끝맛이 감미로운 드립커피는 굳....
간만에 마시는 카페인이었어서... 몸에 활력이 전해지는 느낌까지...
커피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간만에 마시면 나름대로의 감동과 기쁨이 또 느껴지기도 한다.

잠시 대기하고 찍은 카페의 외관...
다소 잘 안보일 수 있으나... 안보고 지나치기는 조금 아까운 그런 장소다~
위치는 설명하기 어려우니
http://cafeido.co.kr/front/php/com_intro.php 홈페이지로~
02 334 1229




덧글
카이º 2011/03/27 17:48 # 답글
드립도 하는데다 인테리어도 귀엽고 좋네요^^
Caico 2011/04/03 19:43 #
네... 저도 예상하고 간건 아닌데.. 아기자기하기도 해서 마음에 들었지요... 역시 모르고 찾아간 곳이 좋다는~ ㅎㅎ
혜진 2011/04/24 11:37 # 삭제 답글
사진을 잘 찍으신건지, 완전 이쁜 가게! +ㅁ+
Caico 2011/05/08 18:19 #
사진은 무슨..;; 가게 자체가 이쁜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