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맛, 가격 모두 애매한 '꾸오꼬(cuoco)' 강남


 조금 있으면 다녀온지 1년이 다되가는...;;

 강남역의 캐주얼 다이닝 카페 '꾸오꼬'를 소개합니다...

 뭐 당시에 사진은 찍었지만 소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할 정도로 애매한 가게..

 이름이 낯선 것으로 보아 내가 고른거 같지는 않은데... ㅋㅋㅋ

 여튼 강남역 CGV 뒤쪽 .. 카페 골목에 위치한 꾸오꼬입니다.


 
꾸오꼬는 이탈리아어로 요리사라는 뜻이라는 군요~

캐주얼 다이닐 & 까페 꾸우꼬입니다

얼핏 들으면 치킨집 느낌이 좀...;; ㅎㅎㅎ

그런데 메뉴를 보면 다른 곳과 큰 강점은 없더군요..

강남역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지만.. 다른곳보다 특별히 저렴하다라는 느낌은 아니네요

여튼 맛이 중요하겠지만요..

다만 런치는 특별 메뉴가 있습니다

햄버거 스테이크세트가 8000원, 커리 파스타 + 밥 + 후라이드 요리로 구성된 메뉴는 7000원

파스타 + 피자, 리조또 + 피자로 구성된 세트 메뉴도 제법 나빠보이진 않더군요


아~ 저렴해 보이는 식전빵.. 그닥 땡기지 않더군요...

같이 나온 스프도... 그닥... 뭐 그렇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가 나왔습니다..  아마 내가 고르지 않았나 싶은데.. ㅎㅎ

사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군요..;; 즐겨 먹긴 하는데...

얼마전 홍대에서도 피자는 내가 골랐으니..

도우 상태는 나쁘지 않았는데, 치즈가 약간 부족했던 느낌이네요.. 

런치 메뉴인 햄버거 스테이크...

사실 같이간 일행은 카레 파스타가 먹어보고 싶다고 했으나...

도전정신이 부족했던 본인이 우겨서 이걸로 초이스...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았을 거라 생각은 되는데.. 과연.. ㅎㅎ

빠네...

두 명이 가서 뭐 이리 많이 시켰는지 이해는 안되는데..

두 명 다 먹는 양이 많은 사람들도 아니고... 이해불능 ㅋㅋㅋㅋ

그런데 빠네는 일단 빵의 외관에서부터 보는 맛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심히 부족...

양을 중요시 하는건 아니지만 빠네만 시켰을 경우에도 넉넉한 양은 아님~

가게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강남이 아닌 강북의 홍대나 가로수길이 느껴지는 내부 인테리어더군요

내부와 외관 모두 괜찮아서 식당보다는 카페와 더 어울릴법한 분위기입니다


전반적인 메뉴는 딱히 추천할 만한 퀄리티는 아니지만

런치 메뉴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데이트 보다는 친구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맛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추천할만하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니..

음료를 마셔보진 않았지만 분위기상으로는 카페도 나쁘진 않을 거 같고

여튼 그렇습니다. 도전정신이 있으시다면 카레 파스타에 도전해보심은? ㅎㅎ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9-2

tel 02 553 9945

덧글

  • 쪼나 2011/01/06 09:52 # 삭제 답글

    이것저것 맛만 볼라고 3개나 시켰지요? 재벌임? ㅋㅋㅋ
    근데.. 여기 갔다온지 1년 정도 지난거 같은데 카레파스타가 남아있으까?
    남아있다면;;; 괜찮다는 거 아닐까요?? ^^;;
  • Caico 2011/01/08 17:30 #

    ㅋㅋㅋ 그랬던거 같기도 하네...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가끔 거기 자나갈 일이 있는데, 아직 메뉴 있나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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