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만족도 높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세레' 가로수길

가로수길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네세레(Benessere)


가게 이름인 베네세레는 이탈리아어로 '웰빙'을 뜻한다고 한다...


예전부터 베네세레는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 수준과 분위기를 제공한다하여


소개팅 장소를 물색할 때 봐두기도 했던 그런 가게... ㅇ-ㅇ;;

 



붉은 톤의 분위기로 가게는 꾸며져 있고 전체적으로 엔틱한 분위기가 풍겨나와


전형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

 



홀의 중간 중간 커다란 화분에는 꽃이 장식이 되어 있다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가게에 손님이 없어 일단 안쪽까지 사진을 몇장~~


벽면의 커다란 그림 한장으로도 가게의 전체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법하다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

 



런치 메뉴는 베네세레 런치(17000원~)와 런치 프레스티지(38000)으로 구성되어 있다.(+세금 10%)


오늘 주문한 것은 베네세레 런치... 그런데 베네세레 런치는 17000원~ 부터로 


파스타나 피자, 리조또 등을 선택하면 그 가격을 런치 세트메뉴로 만들어 주는 구성

 



 

쉽게말해 요리를 고르면 그 요리가 세트 메뉴가 된다는 것...

 



 

주문한 것은 브로콜리 킹크랩리조또(22,000원)와 피자 제노베제(20,000원)

 



식전빵... 빵에는 큰 특징은 없다... 그냥 무난한 수준... 


다만, 검은깨로 만들어진 스틱형 빵(!?)은 부서짐과 동시에 엄청난 검은깨를 떨군다는 특징이... ㅇ-ㅇ;;

 



세트 메뉴의 샐러드가 등장

 



그렇게 뛰어나다고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수준


세트 메뉴로 나오는 그정도의 샐러드라 생각하면 좋을 듯~

 



 

제노베제 피자의 등장


앤초비, 바실, 올리브오일 등으로 만들어진 제노베제 소스와


모짜렐라, 빠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로 만들어졌다

 



 

양이 적기도 하고 피자를 많이 먹지 못하기에 얇은 도우의 피자가 나에게는 딱 좋다~~

 



 

한조각을 앞접시로... 많은 양의 피가가 눈으로 보기에도 굳굳굳~!!

 

맛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

 



 

피자를 먹다보니 브로콜리 킹크랩 리조또가 등장

 

신선한 브로콜리와 큼직큼직하게 들어간 킹크랩 살이 눈에 보인다

 

리조또의 양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 덕에

 

2명이서 충분히 먹고도 남을 정도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오늘의 디저트는 녹차 아이스크림~~

 



기름진 입은 홍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베네세레는 점심으로 먹기에 저렴한 곳은 아니었지만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가게로 처가게를 처음 찾았을 때의 목적이었던

 

소개팅을 하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였고(물론 가까운 테이블은 대화가 새어나갈 수도...ㅎㅎ)

 

데이트를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곳이라 생각 됩니다..

 

저녁에 스테이크를 곁들인다면 조금 가격대가 부담스럽게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요

 


 


덧글

  • 카이º 2010/03/21 18:07 # 답글

    오, 적당하고 좋은데요!

    분위기도 좋구요~~
  • Caico 2010/03/27 21:28 #

    네 분위기 좋습니다... 소개팅 하려고 찾아본 가게라니까요 ㅋㅋㅋㅋ
  • 쪼나 2010/03/23 12:12 # 삭제 답글

    음.. 특별한건 못느끼겠는데.. 음식을 먹어봐야 알겠어요~ ㅋ
  • Caico 2010/03/27 21:28 #

    내가 같이 가다고 했다가 혼자가서 그러는거임?? ㅋㅋㅋㅋ 나쁘지 않은데~!!
  • 아크스토 2010/03/23 18:58 # 답글

    런치외엔 가격타협이 안되는구나!
  • Caico 2010/03/27 21:29 #

    저녁에도 그렇게까지 비산 가격은 아님~ 런치는 뭐 적절이라고 하기까지는 뭐하지만 나름 괜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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