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그 맛 '노리타(NOLITA) 합정&홍대

많이 알려진 스타게티 전문 레스토랑 노리타 홍대. ver 입니다

밑에 출장 포스팅을 밀어내기 위해 예전에 안올린 사진들을 찾다 발견한...-_-

사실 홍대 노리타가 지하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사진 상태가 썩 좋지 못해 올릴까 말까 하다가 어느새 잊혀진 곳이지요


그나저나 요즘 업체 담당자들 만나서 밥 먹을때도 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는...

적당히 친분이 있지 않으면 안찍긴 하지만...

그래도 살짝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ㅇ-ㅇ''

빵이 나왔습니다

특별할 것도 없고 아주 따뜻한 상태도 아니어서 조금 띠어먹다 만듯...

일단 사진의 상태가 그닥... 적당히 봐 주시길...

런치 메뉴를 주문해서 샐러드 + 피자 + 파스타

다해서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굳

치킨 샐러드...

뭐 적당히 무난한 맛~ ㅎㅎㅎ

예전에 노리타에서 파스타를 먹고 크게 체한적이 있어서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은 아닌데

홍대점이 새로 문을 열었고 다른 곳에 사람도 많아서

겸사겸사 들러보게 되었죠

파스타도 맛도 역시 그럭 저럭 수준...

입맛이 까다로와 진건 아닌데... 역시 노리타는 적절한 맛의 수준 정도랄까

조금 독특한 피자...

이름은 역시 기억할 수 없지만.. (아시는분? ㅎㅎㅎ)

맛은 나쁘지 않았던 걸로

근데 모양이 저래서 들고 먹기는 조금 불편~

요곤 서비스... 가 아니고

다른 곳으로 가기 귀찮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이날은 회사에 빨리 들어가봐야 했기도 했고...

이건 아무리봐도 기억이...

음식도 남겼는데 시켰을 리는 없고

아마 서비스로 가져단 준듯... 아니었던가 -_-;;; 쩝 저주 받은 기억력..

요즘 찻잔은 유리인데도 굉장히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져서

플라스틱 장난감 같기도 함...


간만에 방문해 봤던 노리타는

노리타라는 브랜드와 저렴한 가격과 주변의 프리모바치오의 웨이팅으로

상대적으로 적당히 사람은 있었는데

이렇다하게 확 끌리는 점은 없었다...


맛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확 끌리는 맛을 느낀것도 아니었던..

그런 점이 많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입맛을 맞춰주는 것일 수도 있겠다만

혹시나 하고 갔다가 역시 하고 나오게 되었다...

내가 노리타정도의 맛에는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탓일랑가...


공짜로 얻어 먹는 주제에 말이 많은 걸수도 있겠다만.. -_-

그래도 내가 내지 않더라도 이왕 돈 내고 먹는 음식

만족할만한 곳을 찾아서 먹으면 더욱 기분이 좋으니...

뭐 방문 소감은 요 정도~ ㅎㅎ

덧글

  • 홍옥 2009/11/07 04:13 # 답글

    중간에 독특한 피자라고 하신건 깔조네라고 하는 피자같아요 ㅎㅎㅎㅎ
  • Caico 2009/11/09 23:06 #

    아 깔조네... 그러고보니 들어본 것 같은 느김이..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 쪼나 2009/11/09 13:21 # 삭제 답글

    예전에 명동 노리타 생겼을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대감동했었는데;
    홍대는 안가봤지만. 강남도 그렇고.. 노리타에서 먹으면 늘 무난하니 괜찮은거 같아요!
  • Caico 2009/11/09 23:07 #

    무난~ 그러고보니 이제 무난한 거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게 되어버려서 -_= 입이 고급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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