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 고전하긴 했지만 북런던더비의 승자는 아스날이었다
스코어도 3:0 완승... 사실상 2번째 파스레가스의 환상적인 골로
경기는 어느정도 끝이났다고 봤다
사실 경기 초반 토튼햄의 전략적인 템포 늦추기가 먹혀가면서
고전이 예상되기도 했는데
디아비와 송이 그럭저럭의 움직임을 보여준 반면
사냐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반페르시의 첫골
이어진 파스레가스의 골로 전반 마무리
후반에 한골을 추가해 결과는 3:0 완승
일단 올해 아스날은 전반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능력치가 조금씩 상승해
지난해보다 더욱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준다
다만 송과 디아비와 같은 거의 주전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가 중요하고
오늘 부상당한 벤트너와 같이
얼마나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을지가 중요
게다가 복귀한 알무니아도 안정적인 수비를 조율했다
현재 전력상 첼시만 어떻게 할 수 있으면
충분히 우승에 도전해 볼만한 전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파브레가스, 페르시, 베르마엘렌, 알무니아 정도는 부상을 유의해야 할듯
뭐 워낙에 선수층이 깊지 않아 한명이라도 장기 부상에 빠지면
그냥 나락에 빠져들 수 있지만
지난해부터 단련된 유리몸을 보여주는 페르시 정도만 해줘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 제발 로시.. ㅜ_ㅜ
요즘 전력에 나스리, 로시만 더하면
파브레가스의 체력과 부상을 덜어줄 수 있을 듯
고고 거너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