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양이..양이 줄어간다..프리모바치오 합정&홍대


얼추 홍대 프리모바치오에 다닌 것도 5~6년이 가까워지는데

최근 프리모바치오에 다니다보면 예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

물론 5~6년전의 물가와 비교 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오르고

양도 변해가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그래도 단골 가게가 점점 변해가는 것은 (스스로) 나름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본인에게는 아쉬울 따름이네요

가게를 찾으면 90% 이상 제가 주문하는 마리나라..

근데 최근에는 그릇의 빈 공간도 많이 보이고...

조개의 수와 크기도 줄었고...

맛은 비슷합니다만... 양이 줄어서 예전에 느꼈던 만족감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그래도 생각나서 가끔 찾기는 하지만요 -_-;;

뭐 분위기는 예전과 달라진바 없지만

사람이 많은 것도 여전하고

다른 맛집을 많이 찾아다녀서인지 예전에 느꼈던 그런 느낌이 아니라는게.. 흠..

여전히 기름진 빵은 그래도 식전에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파스타는 전문이 아닌지라 생정한 판단은 무리 ㅇ-ㅇ;;

적당히 느끼하고 먹을만 하면 맛나다고 ㅇ-ㅇ;;;

나의 주력 메뉴는 5년 이상 언제나 마리나라였기에...

마리나라와 함께 내가 언제나 먹고 있는 샤베트...

난 언제나 딸기... 딸기 100%!!! -_-;;


여하튼 가끔 프리모바치오를 찾긴 하는데

만족스럽기는 예전만 못합니다..

그래도 마리나라를 찾으러 가게를 찾고는 있는데

다른 곳에서 대체할 만한 요리가 없더군요

있다면 조언을... ㅎㅎ

덧글

  • 쪼나 2009/10/21 14:20 # 삭제 답글

    갈때마다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포기하고 마는 곳;;;
  • Caico 2009/10/21 17:20 #

    그래서 난 오픈 시간에 맞춰 가거나 아예 좀 늦은 점심으로 먹으러 갑니다... 그렇게가 아니고 주말 한창 시간에 가면 1시간은 기본... 배 고파서 먹으러 갈 수 있는 곳이 아닌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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