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정...
가로수길의 카페 오시정은 5詩情 이라 하여 다섯편의 시를 짓는 마음이란 뜻도 가지고 있고
사장님 성함의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곳입니다

처음에 찾을 때는 큰 기대를 한 곳은 아니었는데 다녀와보니 마음에 드는 곳이더군요
음료의 맛도 그렇거니와 조용한 분위기도 그렇고
여하튼 오시정에 다녀온지는 좀 지났는데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ㅎㅎ




갓 구운 느낌과 버터향에 배가 부름에도 조금씩 사각사각 갉아 먹게 되더라는 -_-;;;;

이건 홈시 요구르트... 홍시를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시원하니... 뭐 적당히 먹을만합니다 ㅇ-ㅇ;; 홍시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것이 신비의 음료..
잠자는 뇌를 깨워주는 바나나 무 땅콩입니다
지난번 피부가 좋아지는 USB와 함께 신비의 물건인데... 뇌는 뭐 그대로
이미 죽어버린건 아니겠...;;

직접 그려서 신 메뉴의 소개를~
카페가 크지 않아서 주말이나 손님이 많을 경우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평일 오후 사람이 많지 않은 타이밍에 방문한다면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곳 같네요~
위치는... 아 설명하기 어려운데...
~ㅇ-ㅇ~ 네이버를 비롯한 검색 포털을 참조 하시길 ㅋㅋ



덧글
RyuRing 2009/10/20 23:47 # 답글
친구랑 찾으러 갔다가 결국 헤메기만하고 못갔었어요ㅠ.ㅠㅎㅎ 역시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ㅂ/*
Caico 2009/10/21 17:15 #
저도 처음에 못찾을 주 알았어요 ㅎㅎ 장소 설명이 제각각이고 위치도 애매한 편이라~ ㅎㅎ
쪼나 2009/10/21 14:22 # 삭제 답글
ㅋㅋㅋ 절 짜르신거에엿?
Caico 2009/10/21 17:14 #
오 예리한데... 난 인물은 왠만하면 안나오게 하려고? 붙여드림? ㅋㅋㅋ 덕지덕지 흐흐흐전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ㅠ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사람도 엄청 많고 -_-''
Caico 2009/10/23 14:45 #
제가 보기에도 사람이 많을 때 효율적인 가게는 아닌 듯 하네요.. 테이블 간격도 그렇거니와 소음이 굉장히 심할 것 같은... 주말 가로수길은 사람이 무지 많겠죠? ㅇ-ㅇ;;; 주말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두나 2009/10/23 15:41 # 삭제 답글
음식들이 맛있어보여요><.그리고 카페도 깨끗하구......꼭 한번 가고싶은데 아직 초등학생이라 못가서 넘 아쉬워용..^____^ (ㅠㅠ)
Caico 2009/10/27 00:21 #
네 아직 초등학생이 가기엔 지리적으로나 가격적으로 초큼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 몇년만 기다려 보심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