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찾아간 맛집은... 마음 먹고 괜찬은 곳으로 고른
삼청동의 르 쁘띠 끄루(le petit cru)...
이름부터 좀 쉽지 않은 곳이고 위치도 지도만 보고 찾아가는 거라
어림짐작으로 가게의 위치도 대략 파악한 후 약속장소로 ㄱㄱ
당초 약속시간은 6시...
5시 50분쯤에 종로에 도착해 볼일도 다 보고
약속장소에 도착은 했건만... 만나기로한 XX는 도착하지 않고
인사동 구경을 찬찬히 했지만... 여전히 도착하지 않는...
결국 약 40분이 지나서야 도착~
눈 앞에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퍼포먼스~

그나마 이건 좀 나은데 처음에는 정육점 간판 처럼 나왔다는;;








야채와.. 마늘 그리고 위에는 관자....


슬슬 배가 불러옵니다 ㄷㄷㄷ



디저트~~는 수박 샤베뜨~



저녁 메인 코스라... 인당 5만원...에 텍스까지...
가격은 좀 나가지만
요리를 먹는 시간에 맞춰서 다음 요리를 가져다 주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코스 요리를 다 먹지도 않았는데 막 가지고 나오는 곳이 있는데
이 곳은 마음에 들더군요
가게 위치는 삼청동 사무소 근처 몽인 아트센터 3층



덧글
쪼나 2009/08/10 18:22 # 삭제 답글
xx ㄷㄷ ㅋㅋ
Caico 2009/08/10 21:34 #
용의자 X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