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르 쁘띠 끄루(le petit cru) 삼청동


오늘 찾아간 맛집은... 마음 먹고 괜찬은 곳으로 고른

삼청동의 르 쁘띠 끄루(le petit cru)...

이름부터 좀 쉽지 않은 곳이고 위치도 지도만 보고 찾아가는 거라

어림짐작으로 가게의 위치도 대략 파악한 후 약속장소로 ㄱㄱ


당초 약속시간은 6시...

5시 50분쯤에 종로에 도착해 볼일도 다 보고

약속장소에 도착은 했건만... 만나기로한 XX는 도착하지 않고

인사동 구경을 찬찬히 했지만... 여전히 도착하지 않는...


결국 약 40분이 지나서야 도착~

눈 앞에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퍼포먼스~


뭐 그렇게 힘들게 방문한 이곳~~ 근데 간판 색이 왜 이렇게 찍혔는지..

그나마 이건 좀 나은데 처음에는 정육점 간판 처럼 나왔다는;;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많은 와인병이 반겨줍니다

마음이 삐뚤어진건지... 손이 삐꾸인건지... 똑바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는;; ㅜ_ㅜ

이곳이 바로 입구.. 화장실이 아닙니다

흔들흔들~~~ 간판이 흔들흔들...

테이블 기본세팅 과... 빵이 나왔습니다

빵은 뭐 그럭저럭 .. 특별히 나쁜점도 없지만 뛰어난 점도

에피타이저는 피자바게뜨와 토마토 그리고 치즈으~~

메인 요리는 아직... 요고도 식전에 나온 요리

야채와.. 마늘 그리고 위에는 관자....

살짝 줌 샷~ 제법 맛납니다~ ㅎㅎㅎ

토마토 소스의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슬슬 배가 불러옵니다 ㄷㄷㄷ

가자미요리... 요고시 메인 요리이지요... 굳 ㅇ-ㅇb

닭고기 메인 요리... 버섯과 함께 나왔는데 맛은 생선쪽이 조금 낫더군요


디저트~~는 수박 샤베뜨~

나름 연출샷이라고 찍은게 이모냥 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가 다 되어서 나와서 가게는 우리가 거의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서버분이 안계실때 찍는 다는게 그새 스스슥 들어오셨네요 .. 죄송 죄송;;;


저녁 메인 코스라... 인당 5만원...에 텍스까지...

가격은 좀 나가지만

요리를 먹는 시간에 맞춰서 다음 요리를 가져다 주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코스 요리를 다 먹지도 않았는데 막 가지고 나오는 곳이 있는데

이 곳은 마음에 들더군요


가게 위치는 삼청동 사무소 근처 몽인 아트센터 3층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