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여행] 블리자드 출장 2일차 - 스타크래프트2 체험하다 by Caico


일단 블로깅 전에...

어제 블로그가 난리가 났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올린 사진과 함께 해킹 툴이 있더군요..

결국 포스팅도 날리고 덧글 주신 분들에게는 죄송...

나중에 더 플레이스는 다시 올려야 할듯 -_-;;; ㄷㄷㄷ


여튼 지난 미국 2일차 사진 블로깅 합니다...

어제 바이러스 프로그램 다시 다 체크하고.. 윈도우를 밀생각까지 했는데...

결국 정상적으로 돌아왔네요..



블리자드 본사 메인 건물 뒷쪽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블리자드 본사에서 보낼 예정이었기 때문에

아침도 든든하게 먹고 출근(?)을 하게 됐죠~


사실 블리자드 본사는 이미 여러번 와봤기에

기사의 팩트를 잡는게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됐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매체에서 다 쓰는데 안쓸 수도 없는 일이고

그래서 가장 메인으로 생각했던 것이 바로 이 놈~~

아직 100% 완성된 건 아니었지만... 강력한 모습과 퀄리티에... ㅇ-ㅇb


최근 광고로 화제가 됐던 와우의 마운틴듀 광고판입니다

음료수를 사던 두 여성이 와우 캐릭터로 변해서 격전을 벌였죠 ㅎㅎㅎ



대부분 지난해와 비슷한 디스플레이였는데

새로 등장한 몇몇 아이템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런데 이것도 메이드인 차이나였다는.... 역시 중국의 파워는 ㄷㄷㄷ


오크라이더의 미니어쳐~

지난해 블리자드 모든 직원들에게 선물했다더군요~

블리자드 뮤지엄에서 한장... 별로 변한 것이 없더군요 이곳은...

그래도 사진은 찍긴 찍었는데...

저한테는 비슷비슷한 것 들이라 적당히 패스~

밑에 보이는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 회사에 있어서 해보려 했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_-

오늘은 메인인 스타크래프트2의 시연회 장소입니다..

옆방에서는 중국쪽 기자들도 시연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핏 보이는게 임시로 제작된 배틀넷 화면입니다...

크게 사진을 올릴 수 없는 사정이 있기 때문에 저정도로 만족해 주시길...

블리자드 사원들이 먹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단 메뉴가 굉장~~~~히 느끼하고... 저 허연 덩어리가 치즈...

아침을 많이 먹어서 다행었습니다..

이날은 블리자드 직원들보다 아시아 기자들이 식당을 장악했지요~~



와우의 전세계 상황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최근 문제로 중국은 불이 꺼져 있고 한국은 분홍색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네요 ㅋ

국내에서 마사장님으로 불리고 있는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사장의 방입니다...

다양한 콜렉션이 눈길을 확 잡아 끕니다

요즘 여러 게임의 개발로 바쁘셔서인지 후덕한 모습으로 한국 기자들을 맞이한 마사장님~ ㅎㅎ

나중에 들어보니 이미 앞팀에서 한글화를 가지고 크게 한바탕 한뒤라 더욱 긴장하셨다더군요~

그나마 저희 팀에서는 크게 흔들진 않았지만 이날 오전을 시작으로 기자단 사이에서도 한글화 문제는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식으로 인터뷰는 진행되었습니다...

전 귀찮아서 노트북으로 바로 작업안하고 책상위에 작게 보이는 보이스레코더로 녹음만 하고 사진을 찍었죠

기사는 엠바고가 걸려있어 바로 작성해도 보도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ㅎㅎ

마사장님 방에도 오크라이더 ~

워크래프트 시리즈부터 스타 관련된 장식이 눈에 확 보입니다~



방이 살짝 어두워서인지... 사진이 미세하게 다 흔들렸습니다 양해를 -_-;;;

벽의 상단에는 각종 액션 피규어들이...

구입한 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다고 인터뷰에서 공개했습니다 ㅎ

복도에서 한장... 이건 작년에도 찍었던 사진이기도 합니다

블리자드 본사 투어가 시작됐습니다...

이미 몇번 돌아본지라... 안가려고 했지만...

스타2 개발실에 들린다는 말에 따라나섰죠~

사진은 걸프전에 참전한 병사가 게임을 하고 싶다며 이라크 돈을 블리자드로 보내

게임을 하고 싶다고 했다는 군요~

지금도 블리자드 게임의 테스터로 활동하신다는 군요~


와우를 소재로 한 사우스파크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어 상까지~

가운데는 기념 와인...

본사 벽 중간 중간에는 사원들이 그린 다양한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더군요~

이것도 마찬가지~~

이건 TCG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 및 이미지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헬게이트 런던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진 빌로퍼... 당시는 부사장에 재직했던 분이죠...

현재는 크립틱으로 옮겨 히어로즈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죠~


본사 투어 이후 해외 웹진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던 그 장식 ㅎ

드디어 스타2 개발실로 입성... 

전세계 최초로 한국 기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사실인지는 뭐... ㅎㅎㅎ

기사는 전세계에서 같은 시각에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블리즈컨 2008에서 위용을 드러낸 캐리건 장식이 있더군요~

 
블리자드 라이브러리 벽면을 장식한 캐리어의 모습

많은 책들과 함께 게임도 비치되어 있는 곳...

아직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본사 투어에서 많은 화제가 되었죠

블리자드의 소유물이라고 적혀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ㅎㅎㅎㅎ

기념 책갈피입니다

저도 기념으로 두개나 챙겨왔습니다

아는 블리자드 추종자 동생들에게 나눠줄 생각입니다 ㅎㅎㅎ

다양한 콘솔게임도 있습니다~

멋진 자세를 하고 있는 테란 스토리의 핵심 짐레이너..



블리자드의 비밀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히드라~~까지~~~


내부의 세부적인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블리자드의 핵심 부서까지 살짝 살짝 드려다볼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이후에는 부족한 스타2의 시연을 더하고...

시연이라기보다... 빌드오더와... 유닛명을 받아 적느라 바빴죠 -_-;;;



이렇게 적어왔더랬죠 -_- ㄷㄷㄷ


여튼 스타2에 대한 내용은 언제 따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글화에 대한 문제도 있고 해서 워낙에 시끄러운 문제이라~



뭐 이렇게 해서 2009년 블리자드 본사 투어는 마누리 됐습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저녁도 먹고

간단하게 와인도 마시고~~

내일은 디즈니랜드와... 쇼핑,, 그리고 귀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박 4일의 빠듯한 일정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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