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미국 출장을 다녀온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지인들의 업데이트 재촉과 '출장 갑니다'로 한달 이상 블로그를 방치하는 사람이 어딧냐는 등
본인의 게으름에 대한 칠타가 속출하는 관계로... 간만에 업데이트를 실시합니다~ 두둥~
포스팅할 맛집부터 찍어논 사진은 많지만 우선 미쿡 출장을 간다고 포스팅 한 관계로 출장 뒷 이야기를 간단하게...는 아닌 것 같고 많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스크롤에 주의 하시고 그럼... 1년 만에 다시 방문한 미국 블리자드 출장기를 써봅니다..
매년 미국에 갈 때마다 가장 힘든 것이 비행기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인데...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1등석이 아닌 다음에는 좌석이 매우 좁습니다.. ㄷㄷ
그 공간에서 13시간 이상 가야하는 미국 여행은 일단 시작부터 쉽지 않지요
그래서 이번 출장은 늦게까지 잠을 안자기로 결심하고
늦게까지 게임도 하고 출장 전날 새벽에 축구경기가 있어
그걸 보면서 아침 6시까지 잠을 안자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힘겹게 힘겹게 미국에 도착~~
우선 가장 먼저 이동한 것은 LA타운의 식당~

미국에 갔는데 왜 청담동 박대감네가 나오는지 놀래신 분들이 계실지도...
시차도 있고 미국 방문 첫날이고 하니 든든하게 식사를 하라고 가이드가 추천 한 이곳
과거 E3 행사를 통해 한국 기자들에게는 뭐 이미 익숙한 곳이기도 하죠
깻잎과 굵은 국수 면발은 활실히 보이긴 하는데...
음식의 정체는 바로 버.섯.전.골이었습니다...
화력이 저렇다보니 어느 테이블에서는 익지않은 상태로 먹은 불도 계시고
음식이 익었나 휘휘 젓다보니... 점점 요리는 잡탕의 모습으로 변해가더군요 -_-
나중에 알게 된 것이 안에 만두가 들어있었다고 하는데...
우리 테이블에서는 만두 속인 줄도 모르고 고기 완자도 들어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죠 -_-
일단 답은 대충 먹었고...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버스에서 한장~


과거 닌텐도가 컨퍼런스를 하기도해서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알려진 곳이죠~

날씨가 더워서 뛰어들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이미 자고 있을 시간이라 정신이 몽롱하기도 했구요~





최신작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리포터까지~~


미국 경기가 워낙에 안좋다보니...갑자기 먼소린지.. -_-;
다음 장소로 무브 무브~~~
여하튼 이정도로 헐리우드 거리 관광은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즐겨입는 트루 릴리전부터 바나나리퍼블릭 등이 있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그냥 적당히 구경하면서 거리만 살펴봤지요


그냥 구경만 ~~

LA가 가깝다보니 한국분들도 많이 계신데... 대부분 쇼핑하는 사람들 보다는
적당히 식사하고 쉬는 분들이 대부분~~


차를 타고 그냥 스슥... 지나간 곳이죠
베버리힐즈입니다... 어릴적 베버리힐즈90210인가? 이런 비슷한 청춘시트콤 같은 것으로
알려진 부촌이죠~



매년 방문하는 더블트리 호텔...
이렇게 첫날 일정이 마무리 되는 것 같으나...
아직 저녁 식사가 남아있어... 이후에도 저녁... 그리고 음주 등으로 첫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날은 블리자드 투어가 예정되어 있어...
12시 경에 잠을 청하며 힘겨운 첫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Zzz~



덧글
쪼나 2009/07/16 16:30 # 삭제 답글
오.. 재촉한 1인.. 그래도 재촉하니 올라오긴 하네요.. ^^
Caico 2009/07/18 18:31 #
간만에 아무 생각 없이하다가... 바이러스에 해킹툴까지... ㄷㄷㄷ 몇일 동안 그래서 무지 고생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