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alifornia Pizza Kitchen) 명동


아는 분이 런치 세트가 제법 먹을만 하다는 소개로 알게된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California Pizza Kitchen)

을지로입구 역 앞에 있는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곳에 분점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름에서 보이는 것처럼 피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매장인 것 같습니다

사실 사전에 조사하고 방문한 것이 아닌

누가 런치는 먹을만 하다는 이야기에 방문한 것이라...자세한 가게의 정보를 몰랐습니다

런치 메뉴판입니다..

9900원에 메인 요리 + 스프에 후식까지 나온다고 하니 나쁘지는 않아 보이네요

다만.. 피자를 하나 고르고 나니

다른 것을 마땅히 주문할 것이 없어 보인다는 커다란 단점이...


2명이가서 피자를 2판 주문하기는 많이 무겁고

그렇다고 나머지 메뉴를 보면

안되는 메뉴도 많고

딱히 땡겨보이는 메뉴가 안보이더군요

(사실 일반적인 파스타집에 가면 화려한 문구로 땡겨보이게 하는 메뉴가 있는데... 여긴.. 없더군요)


점심시간임에도 조금은 한산한 가게 분위기.

장점은 런치메뉴를 하나만 시켜도 스프를 2개 가져다 준다는 것

스프는 콘 스프... 정말 일반적인 콘 스프... 덜도더도 할 말없는~ 스프ㅎㅎ

제법 그럴듯한 모습으로 나온 피자...

다만... 싱겁게 먹는 본인에게는 좀 짰다는...

살짝 미국식 입맛에 맞춰 나온 것 같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런치 메뉴에서 고른 토마토 소스의 파스타

보이는 것에 비해 상당히 밋밋한 맛..으로 별로입니다

지금 다시보니 보이기도 살짝 그래보이는군요 ㅋㅋㅋㅋ

여튼 피자집에서 파스타 맛을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런치에 제법 다양한 파스타가 있었기에...

여튼 파스타는 완전 비추~~


전체적으로보면... 9900원으로 런치메뉴에서 피자를 먹는다면 제법 나쁘지 않고

다른 메뉴는 그닥~

다만 주말에도 9900원 런치를 하는 것은 마음에 드네요~

위치는 을지로입구 역에서 명동쪽으로 나오는 길.. 파스구치 2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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