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천객가(千客家) - 꿔바로우 + 새우 마요~ 일단 기타 분류


꿔바로우가 너무나도 먹고 싶어 발산동의 천객가를 찾았습니다..

예전에 다녀온 뒤로는 근 2년 정도가 된 것 같네요



우선 과거 좁은 가게에서 반대편 넓은 2층 매장으로 확장 이전을 했더라구요

현재 이전 1주년 이벤트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에 1년이 된 듯합니다



최근에 다른 블로그를 보니 꿔바로우와 새우 마요네즈가 합쳐진 세트 메뉴가 생겼다는 것을 보았는데

가보니 역시 있더군요... 가격도 19000원으로 매우 착하죠

19000원이 뭐가 착해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꿔바로우 단품이 14000원 새우마요네즈가 21000원 인 것을 가만한다면 매우 저렴하죠

게다가 2개를 단품으로 먹으면 짜장이나 짬뽕을 먹을 수도 없어

애매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현재 확장 이전 기념으로 요리를 1개 시키면 짜장이나 짬뽕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빤 1세트가 꿔바로우와 새우 마요네즈~ 꿔바로우가 바로 중국식 탕수육 ㅎㅎ

예전 사진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매장이 5배 정도는 커진 듯 합니다

근데 내장재 공사가 별로인지... 매장이 울려서 조금만 소란스러워도 굉장히 웅성되는 것처럼 들립니다

기본 반찬~

짜샤이, 맛땅콩은 일반 중식당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죠

이 2개의 메뉴가 나오는지에 따라 주방장과 메뉴가 중국식에 가까운지 생각하는 척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ㅎ\

맛땅콩 대신 삶은 콩이 나오는 곳도 있죠~


세트메뉴 등장

양도 적당하고 2개의 메뉴를 동시에 먹을 수 있어

대부분의 테이블에서 이걸 주문하더군요

여기에 짬뽕 하나 추가... 2개의 그릇에 나눠서 줍니다

짬뽕 등장

2개로 나누면서 국물이 조금 적어보이긴 하지만

맛납니다~ 얼큰하면서도 해물도 많고... 잘보면 전복도 보인다는 ㅋㅋ


여튼 세트 19000원에 짬뽕 4000원인데 이벤트로 2000원 할인..

21000원에 식사를 마쳤습니다~ 무지 배부르고 가격 만족~ 그렇고 맛도 그렇고...

갈때마다 실망하지 않는 가게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덧글

  • 雪猫 2009/04/29 23:59 # 답글

    천객가는 이전하기 전에 한번 가봤는데... 그 이후론 다신 안 가고 있습니다;
    맛있다고 책에도 실리고, 소문이 하도 자자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서비스가 좀 아니었어요.

    이전하기 전에는 가게가 좀 좁았었는데.. 예약을 안 하고 갔더니, 예약손님과 예약 손님 사이에 테이블 비는 시간(30분 정도였나;;)동안 자리 내 줄테니 얼른 먹고 나가라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ㄱ-)

    무슨 시간제 뷔페도 아니고 ㄱ-;;;
    예약 때문에 오늘은 자리가 없어서 곤란하네요- 도 아니고 빈 시간동안 먹고 나가란건 정말(...)

    ...실려있던 책에는 예약 필수라는 말도 없었는데 좀 황당하기도 하고..
    동네 중국집(저희 동네입니다) 한번 가는데 보통 예약하고 가는건 생각 안 하지 않습니까..;
    여하간 비어있다고 해서 먹긴 먹었는데 나올때는 엄청 빈정상해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쯤은 서비스가 좀 개선됐을려나요...ㄱ-;;?
  • Caico 2009/04/30 21:50 #

    전 예전에 갔을때 항상 예약을 하고 다녀서 ^^; .. 예전에는 테이블이 아마 6개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특히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식사 때에 그냥가서는 먹기 힘들죠.. 지금은 많이 넓어져서 좀 나을듯 합니다
  • 강우 2009/04/30 02:58 # 답글

    동네주민이라 예전에 한 번 가봤었습니다-
    꿔바로우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었는데 짜장면에는 무슨 기름을 한국자 뿌린듯한 , 춘장감싼 면이 아닌 기름감싼 면을 줘서 깜짝놀란 적이 있었어요. 짬뽕을 먹었어야 하는 거였군요;;;
  • Caico 2009/04/30 21:51 #

    전 원래 짜장을 좋아하는데... 짬뽕을 먹어보려고 이번에는 이렇게 먹어봤습니다~ 예전엔 짜장을 먹었었는데.. 그랬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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