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먹을 것 같았던 그 음식...
해물떡찜에 도전했습니다. 딱히 도전하고 싶었다기 보다는 어쩌다보니.. 먹으러 가게된 해물 떡찜...
매운 음식은 원래 못먹고
예전에 불닭에 심히 디인 바가 있어 제법 매콤하다고 알려진 해물 떡찜은 먹으러 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뭐 근데 먹으러 간거죠... -_-;;
일단 속을 달래줄 무언가를 시켜야갰다고 생각도 했고
예전에 듣기에는 똥튀김도 먹을 만하다고 하길래 스윽 보니
똥튀김은 쳥량고추가 들어있다는 말에
군만두로 변경~

뭐 그렇다고 해서 완전 맛있어 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먹을만했습니다. 양도 많구요

일단 야채를 하나 먹는 순간 전해지는 매운맛...
뭐 그 이후는 사우나를 하면서 이것 저것 먹는데
점점 정신은 혼미... -_-;;;
근처에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드시더군요...
나만 사우나;;
다행인것은 불닭처럼 속이 쓰리지는 않다는 것 정도...
그러고보니 압구정 점에서 먼가 이벤트도 하던데..
매운 음식점에 그렇게 자주 가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덧글
쪼나 2009/04/10 10:10 # 삭제 답글
전 개인적으로 음식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는 매운 음식들~ ㅋㅋㅋ
Caico 2009/04/10 13:12 #
저도 음식으로 분류하지 않는데... 가끔은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아도 가게될 때가 있다는 거... 배탈 날정도는 아니었고~ 먹으면서 얼굴에 있는 노폐물을 다 배내서 개운 했다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