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본기 모리 타워에 위치한 스시 세이잔 사진입니다
지난해 10월에 다녀왔는데,
그날은 부슬부슬 비도내려서 타워 전망대도 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TIFF 도쿄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이었기에
여러가지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배가 고파서 일식집을 찾아는 가야겠는데
아는 곳도 없었고...
그래서 우선 안내원에게 다짜고짜 찾아가서
일식을 먹고 싶은데 추천하는 가게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많은 일본인드이 그런 것처럼 좀처럼 자신의 의견을 내지 않기에
괜찮으니 개인적인 의견을 알려줘도 괜찬다고 이야기하니
스시 세이잔도 괜찮다고 알려주더군요


물론 일본의 가격대에서는 보통 수준이라 할 수 있지만
이때의 환율도 거의 1500원 이상 할 때였기에
가격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사실 가지고 갔던 돈은 800원대에 환전을 해 둔것이긴 했는데
그래도 현 가격을 생각하면 살짝 부담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고
나중에는 혼자서 드시러 오는 분도 여럿 계셨습니다
저야 외국이니 혼자서 밥을 먹지만 한국에서는 혼자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걍 굶죠 ㅎㅎ


우측에는 모리 타워 플로어 가이드 ㅎㅎ

멀 먹을지 고민 중인 사진...
점원에게 물어보니 계절 메뉴를 추천하는데
결국 우측의 4000엔 메뉴로 결정~

신선하고 와사비도 알싸하니 맛있더군요,,,
4000엔을 주고 먹는 거니 맛있어야지요 ㅎㅎㅎ


아무 준비 없이 방문한 모리타워 였는데
제법 맛난 가게를 소개받아 기분도 좋았습니다
뭐 한국에서 10만원 넘게 회전 초밥도 먹는데 이가격 쯤이야 라고 생각 할 수도 잇겠으나
혼자 먹는 것으로 이정도 가격을 쓴 적은 없었기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ㅎㅎ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