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악을 들어보면
국내 젊은 뮤지션들이 대중가요가 아닌 최근에 어떤 '음악'을 들려주고 추구하려 하는지 알 수 있다..
유희열, 페퍼톤즈, 노리플라이, 양양, 오지은, 이지형, 임주연, 타루, 티어라이너, 박새별, 세렝게티, 요조, 윈디시티, 더 캔버스, 허민, 웨일, 나루, 뎁, 라이너스의 담요, 마이 앤트 메리 등
최근 실력있고(!? ㅎㅎ) 홍대 인디 쪽에서 내노라하는 뮤지션들은 모두 참여했다고 해도 과언아 아닌 앨범이다.
노래도 세련되고 감성적인 사운드와 가사로 만들어져서 토이 라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유희열과 페퍼톤즈가 참여했다는 것 만으로도..

다만 오늘 검색을 해보니.. 앨범 발매 소식이 단. 3개의 매체에만 나와 있다는거..;;
홍보 담당을 어디서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만
블로그나 카페를 중심으로는 반응이 좋은데 앨범의 발매를 알릴 수 있는 매체쪽에
이렇게 홍보가 안되면..
나도 엇그제 라디오천국을 통해 발매 소속을 알았으니..;;
또한 음악과 함께 라디오 작가님들이 작성한 108페이지에 이르는 글까지 있으니 더욱 굳굳
전 내일 지르러 갑니다~
근데 이사한 회사 근처에 음반 가게가 있는지..;;



덧글
클라 2009/03/24 23:38 # 답글
참여한 아티스트만 봐도 놀랍죠. 필구해야죠.
Caico 2009/03/27 00:00 #
전 타이틀 곡보다 이한철, 박새별님의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