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청동에서 커피팩토리를 발견한 것은 한 두달 전 쯤이었던가?
그래서 몇번 가보려고 생각은 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제서야 찾게 됐다...
일단 가게의 첫인상은 시끄럽다는 것...
별다방 콩다방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소음...
가게에서 커피를 직접 굽고 있었기에 가제 전체의 커피향은 좋았지만 소란스러움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커피를 내리는 모습~
주문 한 것은 아이스 까페라떼와 팩토리 와플...
그런데 커피...양이 상당하다..
가격도 5800원으로 비싸기도 하지만... 컵도 크고 양도 무지 많다..
더욱 놀라운 것은 ... 커피가 무지 맛있다는 것!!

여자친구는 쓰다고 하지만 끝 맛이 굉장히 고소했다..
볶은지 오래되지 않은 커피에서 나는 맛...이었다..


와플은... 역시... 빈스빈스가 맛나다..
생크림에 아이스크림으로 무장한 와플이 나왔는데..
그냥 일반 와플에 이것저것 얹어 놓은 그정도였다...


사실 오늘도 빈스빈스에 먼저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쪽으로 온 것이었는데
와플 맛을 보니..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도 나름 재즈선율도 마음에 들고..
커피도 맛나고... 평일 2시까지는 3천원이라는 초특가 가격!!까지~
와플은 그닥 추천할 것이 못되고 다음에 가면 다른 메뉴에 도전해 봐야겠다



덧글
regen 2008/09/22 12:28 # 답글
여기... 올해 6월 촛불집회 상황때 기대마 근처에서 봤던곳이로군요 =ㅂ=;;
Caico 2008/09/24 16:55 # 답글
regen >> 아 그때 이곳을 보셨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커피가 굉장히 맛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소음만 좀 어떻게 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