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씨도 쌀쌀해서 국물이 있는 요리가 먹고 싶어 이리저리 방황하던 중,
인사동에서 전골을 먹기 위해 번지없는 주막을 찾았다. 사실 이곳에 대해 알고 들어간 것도 아니었고 골목을 지나다니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던 터라 한번 들어가보고 싶기도 했고 해서 그냥 결정.
사실 배가 고파 이곳 저곳을 찾기도 귀찮았다 -_-



오래간만에 블로깅이라 가격이 생각이 안나는데 아마도 3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 -_-;;;
양도 많고 고니에 작은 꽃게에 신선한 재료들로 한 3명정도가 가서 먹으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맛과 양, 그리고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2명이서 먹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양과 가격~
분위기는 80년대 다방스러운 분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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