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린 11일, 헬게이트 전야제 행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눈으로 인해 출근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하루 일정이 꼬이기 시작했고, 점심도 굶은 채 행사장으로 고고씽~
3시 인터뷰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다른 기자들과 시간을 때우면서 대기.
일정이 늦어지며 결국 인터뷰는 3시 반에서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통역하는 분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빌로퍼. 우측 디자이너 좀 간지나게 생겼다는...
기럭지도 길고 ㅇ-ㅇ;
눈이 완전 많이 내리고 있었는데, 소녀시대의 팬들로 예상되는 유저들이 몇시간 전부터 이렇게 대기중이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다행이도 눈은 그쳤으나 유저들의 행열은 더욱 많아진~ 소녀시대의 인기인지 헬게이트:런던의 인기인지..
약간 흔들린듯 -_-; 내 똑딱이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델분이 운 좋게 제쪽을 바라봐 주셨다는. 감사 감사 _(. .)_
한정판 구입 유저들이 먼저 입장. 이분들은 가수의 팬들이 아니고 대부분이 헬게이트:런던의 팬들일 것으로 예상. 설마 소녀시대를 앞자리에서 보기 위해 패키지를 구입한 팬들도 있을까요? ㅇ-ㅇ;
스톤헨지의 내용을 설명. 이미 간담회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대충 패스 패스~ 곧 소녀시대의 등장을 예상
많은 유저들과 기자들, 관계자들까지도 기대한 소녀시대의 등장!!!
사실 누군지도 잘 모르고 노래도 잘 모른다는... 원더걸스와 라이벌 관꼐 정도만 알고 있는 정도 -_-;; 나도 이제 그런 나이가 된 것인지...;;
2층 똑딱이의 한계를 실감했습니다. ㅜ_ㅜ 1층의 유저들 액정화면들도 ㄷㄷㄷ, 중간 중간 박자 맞춰 노래부르는 것도 역시 대단 대단 ㅇ-ㅇb
윤하가 나왔습니다. 일본 앨범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국내 버전 노래라 조금 새롭더군요. 사실 이렇게 국내에 팬들이 많은 줄도 몰랐습니다! 헉!
소녀시대 팬보다 윤하의 팬들이 더 많이 온 듯, 엄청난 팬들의 환호성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는데 역시 실력 있는 가수
키가 작긴 작더군요. 국내 곡은 모르지만 일본 노래로 대부분 들어봐서 리듬은 익숙~
빌 형님의 깜짝 선물! 라이브 공연~
표정, 무대매너 모두 수준급~ 연습 많이 하신듯
완전 몰입!! 빌 형님~ 우왕ㅋ굳ㅋ
DJ.DOC의 등장. 게임을 좋아하는 그룹 답게 리니지부터 시작해서 와우 등 많은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없는 DJ.DOC에 성승헌 캐스터 많이 당황했을 듯
다만 아쉬운 것은 19세 공연이었다는 것. 대부분이 학생들이었을텐데...
오타쿠부터 시작해서 게임 좀 적당히, 와우 계정 부활 등 많은 재미있는 대사로 유저들과의 공감에 성공!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이렇게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 나름 나쁘지 않았던 행사였던 것 같은데 앞으로의 헬게이트:런던이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과연 국내에서 중박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인지... 최근 라이벌 게임이 별로 없어 스타트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은 합니다만 국내 유저들의 입맛이 워낙에 까다로워서 쉽게 예측은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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