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는 동행 때문에 찾게된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오월'
좀 급하게 가게의 위치를 알아보고 출발한 덕분에 반대쪽 라인에서 살짝 헤메기도 했지만
내부가 워낙 아담해서 마음에 드는 장소였다.

그날에는 가게에 다른 손님이 없어 조용히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실 동행한 친구가 고민이 있어서 조용히 대화를 하려 한 것이라 다행이기도 했다

외관에서도 귀엽고 아담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장소
가게로 들어섰을 때 왠지 부부같은 두 분이 계셨는지 맞는지는 모르겠다 ㅇ-ㅇ;;

책을 꺼내다 보기에는 조금 높은 위치이긴 하다 ㅎㅎ


손님이 가득 차더라도 그렇게 많이 소란스러울 것 같지는 않았다
그날은 아무도 없어 정확한 판단이 어려웠지만...
저 테이블은 조금 의자가 불편해 보이긴 했지만
가게 내부에 풍기는 커피향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는 있다



그래서 더욱 아담하게 느껴지고 따뜻한 느낌이 난다
거기에 커피향까지 은은하게~ 더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커피의 가격은 대부분 5500원에서 6000원 사이~
핸드드립 커피인지라 맛은 깊고 쌉사름한 끝맛까지 그대로 느껴진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위치는 밑에 사루비아와 같이 세븐일레븐과 아티스트 사이로 들어가서 안쪽 골목에 보인다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면
2천5백원부터 4천원 정도에 마실 수 있는 착한 가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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