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도쿄 커리의 한정 스페셜 메뉴 '프리미엄 비프' 강남


처음부터 이곳으로 목적지를 정한 건 아니었지만,

하얗고 깔끔한 외벽을 보고 아.무.생.각 없이 들어간 도쿄 커리..

근데 알고보니 마음에 들어했던 깔끔한 외벽은 가게의 후문이었다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던 깔끔한 외벽...

진짜 정문은 이곳이라는.. 얼핏 보면 레드망고..;;

커리의 종류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커리집과 큰 메뉴차이는 없다.

다만 눈에 띄는 건 한정 갯수만 판매된다는 프리미엄 비프카레..

가격은 무려 18,000... 한정이라는 거에 끌린 귀 얇은 두명..일단 주문하기로 결정..

기본으로 주어지는 샐러드와 밑반찬...

이것이 한정 판매된다는 프리미엄 비프카레...

민감한 입이 아닌지라.. 아무리 찬찬히 먹어봐도.. 그냥 커리와의 차이를 모르겠다.. -_-;;

일행도 나누어 주었으나 역시...;; 그냥 한정메뉴를 먹었다는 그 하나만으로 만족..;

함께 주문한 에비 카레... 이건 새우니 일단 눈으로도 알 수 있고..

맛도 해산물 카레의 맛이나는데... 이걸 먹다가 프리미엄을 먹어도 차이점을 모르겠다는..;;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두부 샐러드...

두부가 상당히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다...

식사량도 많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주문해놓고 사진 찍기 정신 없다는...

메뉴가 나온뒤 한 10분 가량은 보통 포토타임이랄까? ㅋㅋㅋ

2인석 테이블은 다닥다닥...

내가 상당히 좋아하지 않는 식당 구조다... 좁은걸 떠나서 너무 소란스런운게 문제..

근데 강남에서 넉넉한 테이블 간격을 따지는 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그런 곳을 선호한단 말이지..

서비스로 주신 수.제. 푸딩과... 커피...

프리미엄 카레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푸딩이 나온다는데... 아마 저 푸딩이 5~6000원 일지도..


일본에서 재료를 가져와서 만드는 도쿄 커리이지만... 강남역의 다른 커리집과 사실 큰 차이를 못느끼겠고..

프리미엄 역시 내 입의 문제일진 모르겠으나 18,000원 가치까지는 다소 부족한 느낌..

하지만 직원드이 친절하고 깔끔한 메뉴 덕인지 점심시간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어 웨이팅은 기본일 정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818-13

02 539 5272

영업시간 12:00~15:00, 18:00~22:00


[광화문] 가격 대비 굳.. 다찌에서 맛보는 스시 '오가와' 종로&광화문


 가격과 맛으로 요즘 광화문에서 뜨고 있다는 오가와에 다녀왔습니다. 

 좌석이 10개의 다찌(테이블석) 밖에 없기 때문에 

 저녁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 쉽지 않은 가게...

 
맛도 맛이지만 오가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런치 메뉴가 2만원이라는 것...

신선한 재료의 스시 코스를 2만원에 맛볼 수 있기 때문.. 디너코스도 3~4만원이라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스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날은 아는 기자 후배를 오래간만에 만나는 날이라

내가 맛있는 걸 사주기로 했고...

2월말에 일본에 다녀온지 처음 방문하는 일식집이라 고민을 좀 했는데

괜찮다는 추천을 받고 찾아가 보기로 했죠.


전복 내장으로 만든 죽으로 가볍게 시작..


다찌는 이런 식으로 되어 있고.. 앞쪽의 접시에는 와사비, 락교, 가리, 우메보시...

특별히 말을 하지 않아도 중간 중간 넉넉하게 준비해 주시는...


기본적으로 간장을 발라서 내어 주기 때문에 특별히 간장을 찍지 않아도 되더군요.

와사비가 부족한 사람만 살짝 추가해 먹으면 됩니다.


일단 재료가 매우 신선해서 첫 광어부터 상당히 만족...

일본에서 먹었던 스시가 워낙 좋고 강했기에 적당한 맛으로는 만족할 수 있을까 걱정을 좀 했는데

충분히 만족하면서 접시를 비워나갔습니다.


신선해 보이는 아카미... 담백한 참치의 맛이 듬뿍


평소 초이스로는 거의 먹지 않는 우니...

살짝 소금으로 간이 되어 있으며 넉넉한 성게 양에 압박...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아나고...  메뉴 하나하나 마다 설명을 해주시고

간장을 찍지 않아도 되는 메뉴도 알려주는 친절함까지..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끝 맛이 개운하지 않은 이카...

간단하지만 맛을 내기 쉽지 않은 메뉴... 

이건 다소 무난한 수준.. 일본의 영향일지도.. ㅋㅋㅋ 

두툼한 전복의 위엄...

슬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는데 메뉴는 계속 이어지더군요..

중간에 나토를 먹는지 물어보고

나토를 먹는다고 하면 나토 스시를 만들어 줍니다. 전 PASS~

가끔 먹어봐도 나토는 영 적응이 안되는..;;

조개였던 것 같은데 이건 기억이..;;

오래간만에 후배와의 만남이라.. 얘기하다보면 슬슬 스시들이 쌓여가는..

슬슬 다마고가 나오는 걸 보면 마무리 분위기...

중간에 바로 만든 우동도 준비해 주시고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면 바로 만들어 준다.

배가 불렀지만 간단한 데마끼 하나만 추가해서 마무리...

매실차로 저녁 코스 메뉴를 깔끔하게 마무리...

다찌에 다른 손님들이 가득 있어 사진은 아쉽게도 이정도만..

디너는 6시, 8시로 예약 가능...


위치는 세종문화회관 뒤쪽의 로얄 빌딩 지하상가에 위치..

광화문 1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

15:00~17:00는 브레이크

02 73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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