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크래프트2 하러 블리자드 본사에 갑니다



지난해에 이어 블리자드 본사에 가게 되었네요...

22일날 출발을 하니 23일 경에 본사에서 최신 버전의 테스트를 할 것 같습니다

정황을 들어보니 전세계 게임기자들이 모이는 것 같더군요.

26일까지가 미국 일정인데 유럽쪽 기자들과 기사 게제시기를 맞추기 위해

28일까지는 아무것도 기사로 작성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엠바고가 걸려있고... 서약도 한다고 하더군요.. ㄷㄷ


현재 알려진 바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클로즈베타 용으로 제작된 스타크래프트2를 체험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아직 많은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베틀넷2.0 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보다 많은 것을 알아내기 위해서 공부도 좀 하고 가야 할 것 같고

사전에 공개된 정보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숙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28일에는 본인을 포함해 많은 기자들이 스타2에 대한 기사를 그야말로 투하할 것 같고

정리가 되는 대로 블로그에는 기사로 작성하지 못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일주일간 블로깅은 또 없을 거라는거.... ㅎㅎㅎ

by Caico | 2009/06/18 20:47 | 취재 사진 | 트랙백 | 덧글(8)

[가로수길] 킹콩 스테이크


간만에 음식 포스팅이네요 ;;

귀차니즘과 업무의 영향이라고 살작 변명을.. ㅎㅎ


여튼 이번에 다녀온 곳은 제가 전에도 이야기 한 것 처럼... 제가 잘 모르는 가로수길 입니다

거리상이라기보다 위치가 애매해서 사실 잘 찾지 않는 이유도 있고

주말에는 삼청동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이죠


그래서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요고이 제일 유명한 킹콩 스테이크입니다


오래간만에 내가 고른 식당이 아니어서 가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간건 아니지만

제일 유명한 것이 킹콩 스테이크라 하길래... 일단 하나 주문하고

추가로 파스타를 하나 더 주문했죠

평일인데도 점심시간에는 제법 많은 손님이 있었다는~


메뉴판을 보니 런치메뉴여서 인지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스테이크 2.5만 파스타 1만 정도였기 때문에

장소 + 음식을 생각한다면 제법 경쟁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빵은 그닥~ 맛이 없더군요


근데 파스타가 너무 빠르게 나오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조리가 되어 있는 듯 한 느낌이 강했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고

스테이크 역시 제법 먹을만 한편

2명이서 이정도를 시키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도 무지 많습니다~

스테이크가 식는 것을 방지하고자 그릇이 매우 뜨겁게 나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디너 메뉴는 모르겠지만

런치는 가격대비 맛에서 충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정도이고

맛만 따져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보이네요


다만 작은 가게의 특성상 많은 손님이 있을 경우에는 소란스러운 것은 감수해야 할 것 같구요


위치는 압구정 역 쪽에서 가깝고, 한잔의 추억 바로 앞이군요

by Caico | 2009/06/18 20:29 | 나름 맛집 & thin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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